2025년 2월 25일
- DMV Bookclub
- Mar 1
- 6 min read
이번 선정 도서는 "렛뎀 이론" 입니다.
내버려두어라. 나에게 집중해라. 신경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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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해요. 누군가를 붙잡고 억지로 바꾸려는 건 결국 내 마음의 평화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동이라고요. 사람은 결국 자기 방식대로 행동하고 살아가요. 내가 아무리 애써도 그걸 통제할 수는 없죠.
그러니 차라리 그 힘을 나를 성장시키는 데 쓰라고 말해요. “Let them”의 핵심은 상대방이 아니라 '나'예요. 세상도, 사람도, 관계도 다 내 마음대로 안 되지만, 내 태도와 선택은 내 손에 달려 있거든요. 상대의 반응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기준과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 그게 결국 자기 신뢰를 키우고, 진짜 자유를 주는 길이라고 강조해요.
집착을 내려놓으면 손에 빈자리가 생겨요. 그 빈자리에 더 나은 관계, 기회, 경험이 들어온다고 해요.
이 부분에서 저는 괜히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저도 뭔가를 포기하고 나니 훨씬 더 좋은 게 들어온 적이 많았거든요.
부분 발췌: 순이의 책방 (2025.09.04), “The Let Them Theory 책리뷰, 집착을 내려놓고 자유를 얻는 법", 원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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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뎀 이론
인생이 ‘나’로 충만해지는 내버려두기의 기술
The Let Them Theory: A Life-Changing Tool That Millions of People Can't Stop Talking About
Book by Mel Robb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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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날짜: 03/23/2026 (월)
모임시간: 8:00 - 10:00PM EST
모임장소: Zoom Meeting
+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오픈톡에서 RSVP를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모임입니다. 당일 오전에 카카오톡을 통해 개인별로 초대장이 발송되니, 운영자 "재호"와 1:1 대화기록이 없는 분들은, DMV북클럽 오픈챗방에서 아이디 "재호"를 찾아 1:1 Open Chat을 통해 Zoom 링크를 요청해주세요.
+ 자유롭게 대화하는 편안한 형태의 모임입니다. 반대와 찬성을 가르는 논제식 토론이 아니라 소감과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열린분들과 책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부담없이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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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말도 내 감정을 무시하면 의미가 퇴색되기 마련입니다. 렛뎀 이론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다시금 읽어내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기분이 왜 이렇게 우울하거나 설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그 속에 숨은 사연을 찾아내는 것. 실제 사례로는, 직장에서의 작은 실패를 겪고 난 후 나타나는 부정적인 감정이라던가, 사랑에 빠졌을 때 느끼는 희열과 두려움이 바로 그것이죠. 그런 감정의 언어를 자유롭게 ‘듣기’라는 것은, 바로 내면 치유의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내면의 충만을 위해서는 나 자신과 진심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보다 더 강력한 치유법은 없습니다. 특히 ‘일기쓰기’ 또는 ‘명상’은, 자신의 감정을 무심코 덮어두지 않고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 동안 느낀 감정을 솔직히 적으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들여다보는 것. 이 과정에서 나의 진짜 마음속 욕망이나 두려움을 발견할 수 있죠. 이때, 중요한 점은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나는 이렇게 느낄 자격이 있다”고 인정해주는 것.
여기서 마주하기 힘든 과제 가운데 하나는 바로 과거의 상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리자’ 또는 ‘강하게 버티자’라는 생각에 빠지기 쉽지만, 이는 일시적일 뿐입니다. 렛뎀 이론은 오히려 과거의 아픔을 직면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힘을 키우도록 안내합니다. 자신의 트라우마를 직면하는 것은 무섭고 힘들 수 있지만, 그 과정이 있을 때 비로소 내면의 충만이 깃드는 것. 삭힌 감정을 은밀하게 들여다보고, ‘내 마음에 허락’을 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긍정적 사고와 자기 격려는 내면 충만의 핵심입니다. 어려운 순간일수록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자기 연민과 격려의 힘이 강력한 치유력이 됩니다. 성공과 실패, 모든 경험이 내면 성장의 자양분이 되음을 믿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태도, 이 역시 렛뎀 이론의 실천법입니다.
“내면의 충만이란, 바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동행이다.”
부분발췌: bbloggg (2025.10.11) “렛뎀 이론, 내면의 충만을 위한 해독법",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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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제게 있어서 매우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인간관계 전체가 어그러졌던 한 해였거든요. 그 과정에서 남아 있을 사람들은 남아 있어 줬지만, 떠나갔던 사람들은 어떻게든 한 번 씩 저에게 상처를 주 고 떠나갔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까지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었는데요. 하지만 이것 때문에 더는 고통을 겪고 싶지 않아 [렛뎀 이론]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저자의 "내버려두자. 대신 내가 하자"는 마인드가 큰 도 움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던 그건 그 사람들의 판단으로 내버려두고,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에 집중하기를 선택하면서부터 마음이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다 보니 삶이 심플해졌다는 느낌도 들었고요.
이 책, 읽기를 잘 했습니다.
부분발췌: 청인재 (2026.02.11) “자기 계발서 추천 렛뎀 이론. 인간관계에서 편해지는 기술인 내버려두기, 내가 하기",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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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뎀 이론'은 단순히 기분 좋은 상투적인 말들의 모음이 아니라, 실용적인 전략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로빈스는 경 계를 설정하고, 기대치를 관리하며, 개인적인 힘을 되찾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자기 연민과 자신을 응원하는 것에 대한 강조는 종종 자기비판을 조장하는 사회에서 매우 필요한 메시지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당신에 대한 의견은 당신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은 우리를 판단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개념입니다.
핵심 메시지는 매우 가치 있지만, 일부 독자들은 특히 깊이 뿌리박힌 관계 패턴이나 중요한 감정적 이해관계가 얽힌 상황에서는 ‘그들이 하게 두는' 개념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좀 더 복잡한 시나리오들을 깊이 탐구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또한, 이 이론이 치료 분야에서 수년간 존재해 왔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 책의 제시 방식이 기존의 심리학적 개념을 재포장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디어들을 간단하고 기억하 기 쉬우며 실행 가능한 틀로 정제하는 로빈스의 능력이 이 책을 매우 효과적이게 만듭니다.
전반적으로, '렛뎀 이론'은 주변의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노력에서 벗어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것은 단지 새로운 관점뿐만 아니라, 더 평화롭고 힘을 가진 삶을 창조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자유를 주는 책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바꿀 수 없는 것을 놓아주고, 당신 자신의 현실을 형성할 힘을 받아들이는 지침서입니다.
부분발췌: Filakia (2025.09.18) “도서리뷰: [책] 렛뎀 이론",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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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상대를 통제하고 싶을까?
우리의 본능이 그렇다. 우리는 모두 인생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싶은 내적 욕구가 있다. 통제하고 있다는 생각은 편안함과 안전함을 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게 된다. 하지만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로 다른 사람을 통제하거나 변화시킬 수 없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하지만 상대는 통제되지 않는다. 통제하려는 시도는 저항만 불러올 뿐 상대방도 자기가 다른 사람을 통제하고 싶어하지 통제받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어떠한 노력도 상대방의 마음이나 행동을 바꿔낼 수 없다. 그건 최면술이다. 대부분의 성인은 그냥 어른 몸 안에 여덟 살짜리 아이가 사는 것과 같다.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건강한 방식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모른다. 하물며 자신의 요구 사항을 직접적이고 정중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더더욱 모른다.
그러니까 통제되지 않는 상대로부터 스트레스 받지 말자. 목표를 달성하고, 좀 더 집중하고, 자신감을 높이고, 더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에게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멈춰야 한다. 상대방이 스트레스를 주는데 그걸 어떻게 멈춥니까? 원래 타인은 당신을 귀찮게 하거나, 화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을 늘 할 것이다. 그런 일은 늘 일어나기 마련이며 당신이 통제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행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사람에게 힘을 내어주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자기를 위한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된다.
그냥 마음대로 생각하도록 내버려두자.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의 선택을 좌우한다면, 당신은 잠재력을 제한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추구하지 못하게 된다.
부분발췌: Seungyun Baek (2025.03.12) “렛뎀 이론을 읽고",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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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선택은 내 몫이 아니다
우리가 자주 빠지는 함정은 ‘통제할 수 없는 걸 통제하려는 마음’이에요.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길 바라거나, 내 노력을 인정받고 싶어 하죠. 그런데 상대가 어떻게 느끼고 반응할지는 결국 그들의 몫이에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내 진심이 왜곡되게 전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멜 로빈스는 여기서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들의 판단과 시선은 내 것이 아니라 그들의 것일 뿐이다.” 그래서 그냥 내버려둬야 한다는 거예요. 그 순간 우리는 불필요한 감정 소모에서 벗어나고, 마음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내버려두기 + 내가 하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렛뎀은 단순히 무기력하게 손 놓으라는 게 아니에요. 저자는 두 번째 단계로 *“내가 하기”*를 강조합니다. 남이 어떻게 하든 그건 내버려두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라는 거죠.
예를 들어 회사에서 내 성과를 인정하지 않는다? → 회사가 그렇게 평가하는 건 그냥 내버려두고, 나는 이력서를 업데이트해서 더 좋은 기회를 찾는다. 친구들이 나 없이 모임에 갔다? → 그건 그들의 선택이고, 나는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내가 먼저 다가간다. 이렇게 생각하니 ‘내버려두기’가 오히려 적극적인 태도라는 게 느껴졌어요. 애초에 내 손에 없는 걸 쥐려고 하느라 힘 빼지 말고, 정말 내 손에 있는 것부터 하라는 거죠.
자기계발서 같지만 에세이 같은 책
이 책이 좋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저자가 자기 약점을 숨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보통 자기계발서는 “나는 이렇게 성공했으니 너도 따라 해” 식이잖아요. 근데 멜 로빈스는 “나도 잘 안 돼. 그래서 이런 방법이 필요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해요. 덕분에 책이 딱딱하지 않고, 친구가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부분발췌: 시한책방 (2025.09.08) “[서평] 왜 전 세계가 ‘Let Them’에 열광하는가, 렛뎀 이론",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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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전개되며 저자가 말하는 렛뎀 이론의 핵심은 간단하다. 우리는 누구나 삶에서 기회를 맞닥뜨리지만 그것을 붙잡는 이와 흘려보내는 이의 차이는 결국 태도의 문제라는 것이다. 상황을 바꾸는 힘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내리는 결정과 행동에서 비롯된다. 여러 인물의 사례와 실제 경험담을 통해 이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기회는 완벽할 때 오지 않는다라는 문장이었다. 사람들은 흔히 무언가를 시작 하기 전에 준비가 충분해야 한다고 믿는다. 나역시 늘 그랬다. 더 돈이 모이면 더 시간이 생기면 더 경험이 쌓이 면 시작해야 한다고 합리화했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이 가장 큰 착각이라고 말한다. 오히려 완벽을 기다리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삶을 무겁게 만든다는 것이다. 렛뎀 이론은 준비보다 행동, 계산보다 시도를 강조 한다. 이 단순한 진실이 내 마음을 크게 울린다.
책은 단순히 동기부여적인 외침에 그치지 않으며 인간이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제시 한다. 실패를 바라보는 시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습관, 익숙한 것에 안주하는 본능을 하나하나 짚어내면서 그것들을 깨뜨리는 사고의 전환법을 알려준다. 특히 실패를 개인의 낙인이 아닌 성장의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인상 깊다. 실패를 철저히 숨겨야 할 흠결로 여겼는데, 책은 오히려 실패를 소중한 자산이라고 부 른다. 넘어져 본 사람만이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비로소 자신만의 단단함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음을 위한 준비일 뿐이다.
부분발췌: 제네시스33 (2025.08.30) “렛뎀 이론", 원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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