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시를 잊은 그대에게

Public·1 friend

<내일은 없다> -윤동주- (1932.12)

내일 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밤을 자고 동틀 때

내일이라고


새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아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 동무여!

내일은 없나니

24 View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