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시를 잊은 그대에게

Public·1 friend

<내 탓입니다> 이정하

부는 바람이야 뭐

별 생각 있겠습니까.


흔들린 잎새만

한동안 그 느낌에 파르르 떠는 거죠.




스쳐 지나갔을 뿐

당신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흔들리고 아파하는

내가 잘못인거죠.



<내 탓입니다> 이정하


ree

29 View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