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0일
- DMV Bookclub
- 21 hours ago
- 2 min read
이번 선정 도서는 "불변의 법칙" 입니다.

'인내심'은 가장 강력한 투자다.
'오만함'은 언제나 실패의 씨앗이다.
'진정성'은 모든 것을 이긴다.
부분 발췌: 아인슈타인 (2025.08.16), "불변의 법칙 리뷰: 모건 하우절이 밝혀낸 변하지 않는 성공의 원리", 원본링크
-
불변의 법칙
Same As Ever: A Guide to What Never Changes
by Morgan Housel
-
모임날짜: 06/15/2026 (월)
모임시간: 8:00 - 10:00PM EST
모임장소: Zoom Meeting
+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오픈톡에서 RSVP를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모임입니다. 당일 오전에 카카오톡을 통해 개인별로 초대장이 발송되니, 운영자 "재호"와 1:1 대화기록이 없는 분들은, DMV북클럽 오픈챗방에서 아이디 "재호"를 찾아 1:1 Open Chat을 통해 Zoom 링크를 요청해주세요.
+ 자유롭게 대화하는 편안한 형태의 모임입니다. 반대와 찬성을 가르는 논제식 토론이 아니라 소감과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열린분들과 책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부담없이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마 읽으면서 나한테 제일 좋았던 챕터였던 거 같다. 파워J이면서 게으른 나를 추구하는 내 삶을 나로써도 잘 설명을 못했는데, 내가 추구하는 모습이 이런 모습이구나 하며 마음에 와 닿았다.
"많은 이들이 효율적인 삶을 살려 애쓴다.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복적인 육체노동을 하는 직업이라면 전통적인 여덟 시간 노동이 성과를 낸다. 그러나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생각이 필요한 직업'의 경우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종일 사무실에 매여 있는 대신 오전 두 시간을 집에서 보내며 중요한 문제에 관해 생각해본다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또는 오후에 긴 산책을 하면서 문제의 해결책을 생각해 보라. 오후 3시쯤 퇴근하고 나머지 시간은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면서 보내보라.
나심 탈레브는 "나는 성공의 유일한 지표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성공의 지표일 뿐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
정말 세상엔 뭐든지 겪어봐야 아는 것들이다. 스스로 겪어보지 못한다면 나 또한 절대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혼자서만 장기적 계획을 확신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당신의 파트너나 동료, 배우자, 친구도 함께해야 한다. 당신은 멀리 보면서 버틸 용기가 있지만 배우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세상은 계속 변한다. 따라서 생각을 바꾸는 일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때로 반드시 필요하다.
진정한 장기적 사고를 하려면 인내심과 고집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그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이것이다. 당신의 업계에서 절대 변하지 않을 소수의 것들을 파악한 뒤, 그 외의 나머지는 전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수정이 필요한 대상으로 분류하는 것이다. 그렇게 파악된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장기 전략을 적용할 대상이 된다. 그 외의 나머지에는 유통 기한이 있다.
뭔가를 읽을 때 이런 질문을 던져보라. 이 정보나 지식이 1년 뒤에도 내게 중요할까? 10년 뒤에? 80년 뒤에? 지식에는 두 종류가 있다. 영속성 지식과 소멸성 지식이다. 예컨대 "사람들은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를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답은 영속성 지식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05년 2분기에 얼마의 수익을 냈는가?"에 대한 답은 소멸성 지식이다.
왜 저 사람은 나와 의견이 다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대개는 이 질문을 던지는 것이 현명하다.
"저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저 사람과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저렇게 생각하게 될까?"
경험하지 못한 무언가가 내견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생각은 심리적 불편함을 초래한다. 내가 무지하고 뭘 제대로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대신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은 나보다 생각이 짧은 것이라고 믿는 것이 훨씬 더 쉽고 속 편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의견이 충돌할 수밖에 없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
.
사실 다 읽은 후에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되새기게 되었고, 아직은 정확하게 답을 하지 못했다.
아마 한번은 더 읽을 듯하다.
부분 발췌: Heeeeeee (2025.04.05), "[리뷰] 불변의 법칙", 원본링크




Comments